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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마블 합류하고 싶다

by 행복박사테리 202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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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마블 합류하고 싶다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인터뷰서 “MCU 합류하고 싶다” 발언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서 주인공 '아리엘' 역할을 맡은 가수 할리 베일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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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일리 / 할리 베일리 인스타그램
할리 베일리 / 할리 베일리 인스타그램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할리 베일리가 미국 영화·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한 내용이 재조명됐다.

마블 코믹스에 등장한 &#39;스톰&#39; / 마블 코믹스
마블 코믹스에 등장한 '스톰' / 마블 코믹스

 

앞서 할리 베일리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MCU에 합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마블 슈퍼 히어로여도 어메이징할 것"이라면서도 "나는 스톰을 사랑한다"며 스톰 역에 캐스팅되길 희망했다.

 

 

'엑스맨 유니버스' 속 '스톰'을 소화한 할리 베리, '인어공주' 속 할리 베일리

앞서 '스톰'은 마블 코믹스 엑스맨 시리즈의 슈퍼 히어로로 전 와칸다 국민이자 전남편이 '블랙팬서'인 '트찰라'다.

특히 해당 캐릭터는 엑스맨 유니버스에서 할리 베리가 연기해 역대급 미모를 뽐낸 바 있다.

국내 누리꾼들은 이같은 할리 베일리의 발언에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어쩌면 지금 마블에서 가장 원하는 인재상일 듯. 자의식 과잉에 PC주의까지...", "빌런 시키면 잘하긴 할 듯", "타노스 다음 빌런 나올 때 되지 않았나", "차라리 뭐 어떤 종류의 히어로가 더 나았을 수도 있겠네 인어공주보다는...", "양심이 없네", "왠지 마블이면 진짜 합류시킬 거 같아서 더 소름 돋음"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스틸컷, '컬러 퍼플' 예고편 / 이하 디즈니, 유튜브 'Warner Bros. Pictures'

한편 할리 베일리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리메이크로 제작하는 영화 '컬러 퍼플'의 주연으로 발탁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컬러 퍼플'은 1982년 미국 흑인 여성 작가 앨리스 워커가 집필한 소설을 뮤지컬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지난 1985년 스티븐 스필버그가 한차례 영화로 만들어 제58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이력이 있다.

 

원작 소설인 '컬러 퍼플'은 20세기 초 미국 남부에 사는 셀리가 14세 때 의붓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해 아이를 낳고, 두 살 아래인 동생 네티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지만 생이별을 당한 뒤 수십 년 만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 베일리는 네티의 어린 시절을 맡았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2358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마블 합류하고 싶다” (+관심 보인 배역)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인터뷰서 “MCU 합류하고 싶다” 발언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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